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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

샷건의 정석 모델 'M870' 정보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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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870

이번에는 M870으로 '레밍턴'에서 개발하고 생산하고 있는 샷건으로

1950년대부터 지금까지 쭉 군을 포함한 경찰까지 사용하고 있는 대인용 샷건입니다.

 


탄생 배경

 

레밍턴 암즈

 

본래 샷건은 굉장히 긴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이 역사를 이어나가고 있는 기업인

'레밍턴 암즈'에서는 지속적으로 샷건을 만드는 기업으로 유명합니다.

 

레밍턴 암즈에서는 원래 모델(M) 10이나 17과 같은 샷건을 만들고 있던 기업이었고

신뢰성이 굉장히 높은 기업이었기 때문에 이번 모델 870(M870)도 신뢰성이 높았고

낮은 가격 전략으로 인해 인기가 많아져 지금의 샷건이 탄생하게 됩니다.

 

M870 Short

 

그것도 군용뿐만 아니라 수렵이나 대회, 레저 스포츠 전용의 민간을 대상으로

만든 샷건도 인기가 동시에 많아지면서 한국을 포함한 여러 국가로 수출하는 인기를 누리게 됩니다. 

 


매우 단순한 구조

 

 

M870 분해도

M870은 펌프 액션 샷건으로 매우 간단한 구조로 되어 있으며 격발 하면

펌프 액션을 통해서 차탄을 밀어서 약실로 올려주는 장치 외에는 대부분은

격발 하는 기관부로 이루어져 누구나 쉽게 관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로 인해 높은 신뢰도를 얻게 되었고 조작성과 내구성이 매우 우수하면서

동시에 가격도 착하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상태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동작 메커니즘

 

 

위에 설명한 것과 같이 공이가 샷건 쉘을 때리면 격발이 되고 장전 손잡이를 당기면

차탄이 빠지고 빠진 차탄은 다시 장전 손잡이를 밀어냄으로써

위로 올라가 약실로 장전되는 것입니다.

 

이 구조는 매우 간단한 구조로 되어 있어 대부분의 샷건에서도

이와 같은 방식으로 만들기도 합니다.

 

이 구조의 주 특징은 부품 수가 매우 적고 고장 날 확률이 낮아지기 때문에

분해 조립이 간단할 뿐만 아니라 제작 측면에서 보면 매우 간단하여 대량생산이 가능합니다.

 


택티컬 샷건의 정석

 

M870 Tactical


M870 군용은 택티컬 버전이 존재하는데 총구에 초크라고 하는

쇠구슬이 퍼져나가는 범위를 조절할 수 있는 소염기 형식의 초크가 장착되며

레일 시스템이 탑재되면서 광학장비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M870 마스터키

열쇠가 없으면 열쇠 대신 쓰는 마스터키

 

- THE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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